이번 시간에는 맞춤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 건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맞춤법 사용에 대해 어려움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인데요. 문자를 보내거나, 업무상 문서 작성 등 글을 쓸 때 항상 이 맞춤법이 맞던가? 하고 검색을 해 보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맞춤법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왜 틀리는지, 우리가 쓰는 맞춤법 중 어떤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지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맞춤법이란?
표준국어대사전 에는 다음과 같이 정의 되어있습니다.
- 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또는 단어 별로 굳어진 표기 습관.
- 한글로써 우리말을 표기하는 규칙의 전반을 이르는 말. 효시는 훈민정음이라고 할 수 있고, 현재의 맞춤법은 1933년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기본으로 하여, 1988년 1월 문교부가 확정ㆍ고시한 것이다.
2. 맞춤법을 틀리는 이유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맞춤법을 틀리는 걸까요? 몇 가지 이유를 생각 해 보면 세 가지로 요약 할 수 있겠는데요.
- 전문적인 교육 : 대부분의 사람들이 맞춤법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독서, 글쓰기 : 부족한 독서와 글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문해력에도 영향이 없진 않겠죠?
- 잘 못 된 정보 습득 : 처음부터 잘 못 된 정보를 습득하여 틀린 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터넷 보급으로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해졌죠.
3. 맞춤법의 이해
맞춤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리를 정확히 파악 해야 하는데요. 맞춤법의 원리는 소리 나는 대로 적는 ‘표음주의’ 와 형태소의 원형을 밝혀 적는 ‘표의주의’ 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4. 맞춤법 검사기
맞춤법에 대해 포스팅 중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발견 했는데요 저와 같이 문해력이 좋지 못하신 분 들을 위해 개발된 좋은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 사용 해 봤습니다.
문맥 상 쉬운 내용부터 이것저것 넣어보니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아주 조금 어려운 문장을 넣어봤습니다.
아무래도 문장 자체를 이해하고 검사를 하는 것 이 아니다 원문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수정을 해주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5. 틀리기 쉬운 맞춤법 45가지 모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친숙한 단어들 중에도 무의식적으로 잘 못 사용하는 단어들이 참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엄선하여 4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틀린 단어 | 맞는 단어 | |
|---|---|---|
| 1 | 어의 없다 | 어이 없다 |
| 2 | 병이 낳았다 | 병이 나았다 |
| 3 | 않하다 | 안하다 |
| 4 | 않돼 | 안돼 |
| 5 | 않됀다 | 안된다 |
| 6 | 문안하다 | 무난하다 |
| 7 | 예기를 하다보니 | 이야기를 하다보니 |
| 8 | 금새 바뀌었다 | 금세 바뀌었다 |
| 9 | 왠일인지 | 웬일인지 |
| 10 | 몇일 | 며칠 |
| 11 | 들어나다 | 드러나다 |
| 12 | 챙피 | 창피 |
| 13 | 뵈요 | 봬요 |
| 14 | 바래 | 바라 |
| 15 | 구지 | 굳이 |
| 16 | 왠일인지 | 웬일인지 |
| 17 | 암(안다) | 앎 |
| 18 | 삼(목숨) | 삶 |
| 19 | 됬다 | 됐다 |
| 20 | 도데채 | 도대체 |
| 21 | 할 꺼야,할껄,할께요 | 할 거야,할걸,할게요 |
| 22 | 꾀,꾀나 | 꽤,꽤나 |
| 23 | 설레임 | 설렘 |
| 24 | 단언컨데 | 단언컨대 |
| 25 | 되물림 | 대물림 |
| 26 | 오랫만이야 | 오랜만이야 |
| 27 | 역활 | 역할 |
| 28 | 정답을 맞추다 | 정답을 맞히다 |
| 29 | 희안하다 | 희한하다 |
| 30 | 어의없다 | 어이없다 |
| 31 | 요세 | 요새 |
| 32 | 제작년 | 재작년 |
| 33 | 건들이다 | 건드리다 |
| 34 | 임마 | 인마 |
| 35 |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
| 36 | 빈털털이 | 빈털터리 |
| 37 | 움추리다 | 움츠리다 |
| 38 | 애띠다 | 앳되다 |
| 39 | 어떻해 | 어떡해 |
| 40 | 설겆이 | 설거지 |
| 41 | ~거에요 | ~거예요 |
| 42 | 그래도 되 | 그래도 돼 |
| 43 | 그래도 돼나요? | 그래도 되나요? |
| 44 | 서슴치 않다 | 서슴지 않다 |
| 45 | A와B는 완전히 틀려 | A와B는 완전히 달라 |
마치며.
마지막으로 자주 사용하는 맞춤법 까지 알아봤는데요. 위 글을 정리하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다 잘 알고 계실 내용이라 생각 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