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노선이 40년 만에 드디어 개편이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지하철 노선이 추가되다 보니 점점 노선 추가 할 자리도 부족하고 글자도 점점 빽옥해 지는 바람에 가시성이 엄청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개편 된 서울 지하철 노선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혹시나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지하철 노선도를 찾아 오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편하게 지하철 노선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개편
서울의 지하철 노선도가 80년대에 만들어진 디자인에서 40년 만에 대규모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이번 디자인 개편의 가장 큰 이유는 지하철 이용자들이 역 정보를 더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이번 디자인 개선은 노선의 색상, 레이아웃, 환승역 표기, 그리고 지리 정보를 반영하여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서울지하철 노선도를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80년대 디자인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의 변화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
1. ‘8선형’ 및 원 모양 적용
국제표준인 ‘8선형(Octoliner)’을 도입하고, 2호선은 원 모양의 순환선으로 강조하여 노선의 구조를 명확히 표현하였습니다. 이로서 사용자가 노선을 빠르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신호등 방식의 환승역 표기
환승역은 이제 일반 역과 동일한 형태의 태극 문양 대신 신호등 스타일로 표기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목적지로 가는데 필요한 노선의 색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지리 정보 표기
지도 상에 도심과 외곽 지역의 경계, 강이나 바다 등 주요 지리 정보가 표시되어, 사용자는 현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랜드마크 아이콘도 추가 될 계획입니다.
4. 노선 구분을 위한 색상 및 패턴
노선은 색약자, 시각약자, 고령자들을 고려하여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분류됩니다. 역번호와 노선이 함께 표기되어, 사용자가 목적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외국 지하철 노선도
외국의 많은 나라들은 이미 이와 같은 형태의 디자인을 갖춘 지하철 노선도가 많이 사용 중 에 있습니다.
디자인 실험 결과
- 새롭게 발표 한 노선도 디자인을 20~30대 내국인과 외국인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역 찾기 소요 시간은 최대 55% 단축되었으며, 환승역을 찾는 시간은 최대 69% 단축되었습니다.
- 외국인들의 길 찾기 소요 시간이 내국인보다 약 21.5% 더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디자인 개선은 미디어에 적합한 비율로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 ‘1:1, 16:9’ 두 가지 비율을 개발할 예정이며, 시각약자와 외국인을 고려한 사용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디자인 변경은 서울 지하철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새롭게 발표한 노선도는 시각약자, 외국인 모두를 배려한 읽기 쉬운 디자인으로 지하철을 더욱 편하게 이용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탠다드 기준에 맞춘 디자인을 적용하여 글로벌 TOP5 도시로의 성장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브랜드화하여 다양한 홍보와 연계하여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40년만에 탈바꿈 한 서울 지하철 노선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디자인, 가시성 등 다방면에서 바뀐 서울 지하철 노선도가 기존 지하철 노선도에 비해 찾기 수월 해 보입니다.
이 글은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에서 발최 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